디지털 노마드 파이프라인 만들기 중 N잡 부업 수입 feat 애드센스 쿠파스 네이버애드포스트

디지털 노마드는 컴퓨터 1대만 있으면 국내 제주도에서도, 해외 오지에서도 인터넷만 된다면 수입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단군이래 가장 돈 벌기 쉽다는 시대라는데 왜 우리는 돈 버는게 이렇게 어려울까요. 부업을 하기 위해서 꼭 재활용품을 줍거나 배달을 하는게 최선일까요. 한번 사이비 교수가 연구하고 실행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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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 파이프라인

디지털 노마드 파이프라인

백문이 불여일견 단군이래 돈 벌기 좋다는 시대 정말 맞나요?

방구석에서 회사를 다니지 않고 돈을 벌 수 있는 자유에 대해서 연구하면서 실제로 해봤던 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2022년부터 이직으로 더 좋은 조건으로 찾기 위해서 발버둥을 치지만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쪽으로 생각한 것이 멀티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23년 1월 1일 이후 현재까지 약 반년 정도에 걸쳐서 실제로 시도해봤던 네이버,티스토리,워드프레스 입니다

네이버애드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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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장 일반적인 블로그. 컴퓨터에 타이핑만하면 되는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7월말까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약 254개의 글을 올렸고 조회수도 나름 꾸준히 상승하였죠

제일 많이 들어왔던 일일 방문자 수는 600명 정도 수준이었습니다

1일에 1개 이상 포스팅을 하려고 노력하였고 우선 아무 주제에 대해서 전부 다 올렸고 애정을 다 하였죠

하지만 8월달부터는 네이버 블로그는 사실 상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너무 너무 짜다는 것입니다

3월에 27,000원이 나올 때만해도 오 정말 괜찮다 싶었습니다

조회수는 늘어가지만 그에 비례하지 않는 애드포스트 보상은 너무 작았습니다

네이버는 광고도 전부 네이버가 수량부터 위치까지 다 네이버가 결정합니다 그리고 클릭률 자체가 낮습니다.

 

제 블로그가 특별히 낮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애드포스트가 아닌 협찬, 협업을 이득으로 키워나가야할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정 상 음식점 협찬 등의 시간을 내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잘 선정되지도 않았죠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의 장점은 데이터 베이스 기록이 잘 정리되었습니다

어떤 글이 사람들이 찾는지, 무엇이 궁금한 것인지가 제 블로그 기록을 보면 잘 알 수 있고 이 키워드를 바탕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티스토리 애드센스

 

티스토리 개설하러 바로가기

 

23년 5월 티스토리를 개설하였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 데이터를 기본으로 해서 글을 써나갔더니 70개 정도 있는 블로그의 일 방문자수가 네이버를 추월하였습니다 노출도 네이버 다음 구글로 나누어져서 적정하게 노출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23년 6월에 티스토리를 한 개 더 개설하였습니다 정말 잡다한 주제로 막 써가고 있는데 이 블로그도 급격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급격하다는게 제 입장에서나 그렇지 크게 보면 정말 사소한 블로그 수준이지만요 티스토리는 구글 애드센스의 광고비를 달러로 받을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미약하였지만 점차 수익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8월달 들어서 네이버보다 티스토리가 수익이 훨씬 좋을 것 같다는 예상으로 네이버 업데이트를 멈춘 것도 그 이유입니다 최근들어서는 평균 1달러 이상, 최대 일 3000원 수준으로 수입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일 100달라를 목표로 점차 티스토리 계정을 더 늘려나갈 생각입니다

 

워드프레스 애드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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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에는 워드프레스로 새로운 블로그 개정을 만들었습니다.

현재 애드센스를 신청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티스토리에서는 쉽게 통과했던 애드센스. 워드프레스에서는 고전하고 있습니다. 벌써 4번째 신청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워드프레스는 나만의 홈페이지 서버로 운영하기 때문에 네이버나 다음에서 기본적으로 노출되는 빈도가 낮은 것 같습니다.

워드프레스는 장기간으로 봐서 구글에 집중적으로 노출 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쿠팡 파트너스 어필리에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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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파이프라인은 쿠팡파트너스입니다.

쿠팡파트너스는 내가 블로그 등 웹 환경에서 뿌린 링크를 통해서 구입이 이루어질 때 1~3%의 수수료를 받는 개념입니다

그 동안 네이버, 티스토리에 쿠팡 공고 제품을 올려서 구매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구매가 이루어져서 현재까지 파이프라인 중 가장 많은 수익을 얻었습니다

비록 여전히 많은 금액은 아닙니다.

대신 뿌려둔 씨앗 즉 링크가 많아지게 되면 랜덤으로 구매가 이루어지면서 확률 값을 높일 수 있기에 여기 저기에 많이 작성하는 것이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동화 프로그램도 많이 나오고 있는 것이겠죠

유튜브와 어필리에이트 플랫폼

제 다음 파이프라인은 유투브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제 스토리를 이야기해드리고 있습니다 그 다음 추가 파이프라인은 클라우드 웨이즈 또는 수 많은 어필리에이트 플랫폼입니다.

쿠팡 파트너스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파는 물건이 택배 상품이 아니라는 차이가 있습니다만 잘 터지면 쿠팡파트너스보다도 더 높은 단가로 수입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저처럼 여러 파이프라인으로 언제 회사에서 그만 두어도 먹고 사는데 큰 문제가 없도록 세팅하실 분은 백문이 불여일견.

단군이래 돈 벌기 좋다는 시대에 우리도 돈 한번 벌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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